Wednesday, February 1, 2012

Friday, January 27, 2012

최종건-최종현 SK(선경) 회장과 조선일보의 관계

전략...

이후락의 또 한 아들이 SK(당시 선경)의 창업주인 최종건(최종현의 형이자 최태원의 백부)의 넷째 사위가 됐다는 내용과 최종건 장남의 장인과 방우영이 사돈지간이라는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. 선경의 최종건은 극동건설 김용산, 조선일보 방일영과 절친한 친구였고, 그 인연으로 군사정권의 최고실세였던 이후락과 사돈지간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.

재미있는 것은 최종건과 방일영이 처음 만난 곳도 1958년 '춘추관'이라는 요정에서였습니다. 그 사연은 최종건의 일생을 정리한 <재벌24시-최종건편>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.

우리는 여기서 수원지역의 별 볼일 없던 직물회사인 선경이 박정희 정권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도, 최종현 회장이 지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조선일보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었던 이유도 모두 박정희 시절 맺어놓았던 '술자리 인연'과 무관하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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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 출처(오마이뉴스) Link

SK의 불편한 진실

‘최태원 경영권 위한 회사 손실 수천억원'(Economy Insight) Link